일상/Nexus ONE2010. 7. 10. 19:36
KT 에서 7월 10일 오늘 넥서스원 개통을 하였다. 

넥서스원 사용자 혹은   i-요금제에 가입 되어 있는 사용자는 쿡앤쇼 존 (구 네스팟)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어차피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라 MAC ID 인증으로 로그인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넥서스원 MAC ID 를 확인 하는 방법은

1. 메인 페이지 , HOME 상태로 이동
2. Menu 버튼 터치
3. 설정 
4. 휴대전화 정보
5. 상태 <--- 이 부분에 들어가면

상태

리스트 아래 쪽 12번째 쯤에 

WI-Fi MAC 주소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MAC ID 는

38: E7:D8 : 99:AA:BB  처럼 12자리로 되어 있다.

show 홈페이지에 QOOK홈페이지로 이동하여 MAC  ID를 등록하면 끝~ 


Posted by 리얼한놈
Etc/Adsense2009. 4. 25. 20:33
애드센스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고작 광고 창을 내 블로그에 띄웠을 뿐인데...

흔히 듣는 얘기로는 유명 포탈 사이트 메인 창의 배너 하나가 5천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 한다고 한다. 

그럼 포탈 사이트도 아닌, 개인 블로그가 벌어들이는 애드센스의 최고 수입은 어느 정도가 될까?

그런 건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데, 외국의 유명 파워 블로거 들은 만달러 이상을 번다고 한다. 
                                                                                         (EBS 시사다큐 : 검색엔진 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2007)


그럼 한국은? 

T전문인 김씨의 경우 본래 직업인 게임 시나리오 창작 등으로 200만원, 출간한 책 판매로 50만~100만 원 정도 번다. 여기에 모 포털 블로거뉴스에서 하루 평균 조회수 1만 명으로 구글 애드센스(광고클릭)로부터 월 1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출처 : 인터넷 일간스포츠

기사를 인용하면, 노력하면, 100만원정도 벌 수 있댄다.. 어느 정도 목표를 잡아야 할까?
Posted by 리얼한놈
Etc/Adsense2009. 4. 25. 20:21

웹 2.0 이라는 개념과 동시에 뜬 키워드 중에 하나는 블로그라는 것이다. 

웹 2.0의 주창자들은 블로그의 트랙백이나 위키와 같이 각 주체가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상호 작용을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하며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것에 주목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이런 와중에, 구글이라는 검색 서비스 업체가 2005년 공식으로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EBS 시사다큐 : 검색엔진 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중 2007)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여러 검색 업체가 판을 치는, 그것도 스스로 인터넷 강국이라 자부하는 한국이라는 땅에 
메인 화면이 보잘 것 없는 구글이라는 신생업체(물론, 전세계적으로는 아니지만) 가 한국에 들어온 것이다.

아까 언급한 블로그라는 개념을 살펴보자.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그런데 이런 일기나 잡다한 글을 쓰는 것 블로그 운영에 누군가 돈을 준다면 당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EBS 시사다큐 : 검색엔진 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중 2007)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 누가 돈을 주는가? " 라는 물음과
" 왜 돈을 주는가 ? " 라는 물음을 가질 것이 뻔하다.

여기서 그 누군가는 " 구글 (Google) " 이며
그 수단은 " 애드센스 (Adsense)" 이다.


Posted by 리얼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