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Review2024. 2. 13. 22:35

오사카 여행의 기록 2/9-11

김포 출발>간사이 공항 도착

1일차
05:30 국내선 제2주차장 예약주차도착
  * 국제선 이동셔틀은 6시부터라 택시타고 이동
05:40 포켓와이파이  대여도 6시 시작이라 대기
06:00 와이파이대여 및 셀프체크인 짐붙이기
07:00 간단 식사 및 출국심사
07:50 보딩
08:20 출발
  *기내식
10:20 도착 및 짐 찾기
10:40 간사이 스루패스 3일권 (KTP)구입
  *현장에서 여권 확인 및 현금 결제만 가능했음
11:00 난카이라인 공항급행 타고 남바역 이동
11:30 숙소 이동(남바파크스옆)체크인 전 짐 맡김
12:30 오사카 성 이동 및 관광
   * 천수각 방문(KTP할인)
17:00 숙소 이동 체크인 및 짐풀고 휴식
19:00 남바파크스 구경 및 식사
21:00 편의점 간식 구입 및 숙소 복귀

2일차
10:00 호텔 조식
11:30 아리마온센 이동,
            오사카남바역 출발
           -  한신라인 고베산노미야행
           -  세이신와타나베라인 다니가미행
           - 고베라인 아리마구치행
           - 고베라인 아리마온센행
16:00 식사, 관광, 온천마을 구경
           * 킨노유 대기줄 길어 족욕만
           * 긴노유 공사중
19:30 오사카남바 이동
            - 도톤보리 구경 및 식사
20:30 숙소 복귀

3일차
10:00 늦잠 및 체크아웃
  *체크아웃 후 14시까지 호텔에 짐 맡김
11:00 야마다 전기 구경 및 식사(호텔 앞 라멘집)
14:00 야마다 전기 구경 및 쇼핑
* 짐 찾기
16:30 덴덴타운,구로몬시장 구경 및 간식
             빅카메라 구경
17:30 난카이 라인 공항급행으로 이동
18:30 출국수속 및 짐 붙이기
19:20 면세쇼핑 및 간식
20:20 비행기 지연
22:40 김포도착
23:10 예약주차장 이용시 셔틀은 저녁11시까지라 택시 이용, 일반 택시 안태워줌. 모범 이용

* 2박3일 일정에 교통 고민없이 다니려면 간사이 스루 패스가 좋은듯
* 간사이 패스 앱은 동작이 계속 멈춤> navitime대체앱 활용하여 간사이패스 등록 후 활용이 좋음. 유료 기능이 있으나, 무료 기능도 충분한듯
* 트래블 월렛 실물카드 이용, 현금을 세븐일레븐 출금시 수수료 100엔쯤 낸듯
*지하철 환승 등은 영어로 확인하는 것이 빠름
- ex) 한신,난카이>>Hansin, Nankai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21. 9. 23. 22:57

"터너 증후군 의심 소견입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으로 나와 아내는 급히 병원에 도착해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나 들어봤을법한 얘기를 들었다.
셋째 임신인 아내 나이도 걱정 스러운데, 기형아 검사인 니프트 검사에 따른 결과는 뜻대로 좋은 결과를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럴 거면 쿼드 검사를 할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들었으나, 결국 나이가 있어 더 세부적인 검사가 좋다는 권고가 있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거라 생각이 들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융모막 검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고, 빨리 예약을 하라고 말씀을 해주고 싶어서 병원에서 급하게 연락을 준거라 설명을 해주셨다. 다만, 융모막 검사는 여기서 불가하니 잘하는 곳에 가서 하라고 권유해주셨고, 몇몇 병원을 설명해 주셨다. 우리는 병원을 나와 차 안에서 전화를 걸어 바로 갈 수있는 곳을 연락해보았고 도곡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다.

"지금 회사가 중요한가 빨리 검사받는게 중요하지"

검사 시간 예약에 머뭇거리던 순간 원장님께서도 뭐라 하시며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며 말씀해주셨고, 바로 예약을  잡게 되었다.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결과만 괜찮다면야 크게 대수롭지 않은 사항이었다. 다만, 검사날짜까지의 기간동안의 나와 아내는 온라인 상의 넘쳐나는 정보들로 끊임없이 스트레스릉 생산하고 있었다. 많은 터너증후군의 사례와 예시들은 주말내내 우리를 괴롭혔고, 길지 않은 예약날짜 까지의 잠을 이루지 못한 날도 있었다. 사회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현상들이 매우 많았던 걸 깨달은 날이었고  병원에서의 아이의 건강한 초음파 영상만이 우리를 위로해주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검사 당일 위험할수도 있다는 내용에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했다. 평소에는 그렇게 잘 눌렀던 인터넷 상의 동의 버튼이었던 것 같은데, 멈칫 거리는 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발생할수 있는 현상 그리고 진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 후에야 나는 동의를 하였고, 아내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며 원장님의 손기술에 감탄하였다. 짧은 시간 동안 겪은 정신적 고통이 육체적 고통을 이겼을 가능성도 무시할수 없으리라.

"비정상으로 의심됩니다"

검사 후 몇일 지나지 않아 최종결과 나오기 전 1차 결과를 유선으로 접하게 되었고, 기대한 것과는 매우 다른 얘기를 듣게 되었다. 검사가 모두 샘플링해서 나오는 거라 정확한 검사를 하게되면 정상으로 나올 거라는 내 생각은 아주 처참히 사라졌고, 스트레스 또한 나날히 높아져만 갔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스러웠던 건 검사 이후 이상 있을 지도 모르니 초음파 검사를 해보라는 권유에 집앞 산부인과에서는 매우 꼼꼼히 봐주시고 위로를 해주셨다.

"양수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판단 할수 있을 것 같아요"

1차 검사 이후 2주 정도 지났을까 2차 결과는 1차를 매우 뒤집는 내용으로 우리를 매우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터너증후군 보다는 모자이즘으로 보이며 이것 또한 유전자가 매우 적은 분포로 거의 정상에 가까워 보이나 최종 판단은 양수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간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주는 빗물과도 같았다.

어찌되었든 검사 결과를 받은 직후 부터 약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은 했지만 그 시간 동안의 검사와 결과의 기다림 그리고 그 속에서의 인터넷 검색 등으로 남들보다 혼란스럽게 그 기간을 지냈던 것 같다. 제목에서도 적었듯이 양수 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받아 나와 아내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하고 있고, 아이들은 동생이 생겼다며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많은 기간동안 글을 쓰지 않았던 블로그에 이 기록을 남기는 것은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받은 기간 동안 찾은 인터넷 검색 결과는 죄다 안 좋은 글 뿐이었고, 좋은 글은 거의 찾아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쓴 이 글이 누군가에게 그리고 산모들에게 큰 힘이 되면 좋겠다.

"정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1. 3. 16. 21:13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8. 4. 12:23

내 정보를  QR 코드로 생성해주는 사이트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4. 21. 04:35

애플의 4세대 아이폰이 외국 GIZMODO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무슨 경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이폰인 건 확실한 것 같다. 아래는 해당 링크


해당 홈페이지엔 동영상도 있어 생긴것이 쉽게 짐작이 간다. 아래는 해당 사진


- 전면 카메라 추가
- 이전 둥근 디자인에서 각진 디자인으로 변경됨

아무튼 애플에서 4세대 아이폰이 나옴으로, 또 한번 스마트 폰 춘추전국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3. 12. 01:44
흔히, 남녀가 사귀고 헤어짐에 있어서 연애의 거리 ,즉 가까운 곳에 애인이 있느냐, 멀리 있느냐, 에 따라 

쉽거나, 혹은 어렵거나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거리 연애는 정말 힘든 것인가? 라는 의문을 수학적으로 해석해 보겠다.

시작! 

가정 1.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고 가정

변수 m1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의 질량
변수 m2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의 질량
변수 r   : 남자와 여자 사이의 떨어진 거리

자.. 여기서 잠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다.
 - 만유인력의 법칙 ? 질량을 가진 물체사이의 끌림을 기술하는 물리학 법칙 <--뭐 이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모든 물체는 서로 잡아당기는 인력이 존재함으로,

남녀 상호간에 사랑하는 마음의 질량이 있다면,,m1 과 m2 간에 서로 끌어 당기는 인력이 존재 할것이다. 
자 이것을 식으로 표현한다면 (뉴턴이 증명한 만유인력 법칙에 따른다면)

이런 식으로 되겠는데,
G 는 중력 상수이니까, 그냥 넘어가고,

계산 되어 나오는 F 가 m1, m2 간에 작용하는 힘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남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끌어 당기는 힘 을 F 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자, 그렇다면! 
중력 상수 G 를 제외하고, 다시 식을 풀어 본다면,
라고 간단히 쓸 수 있겠다.

그럼 이 식에 값을 대입해 보도록 하자. 그 전에, 우리는 장거리 연애 즉, 거리에 관심이 있으니,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같다고 하고, m1 = m2 = 1 로 놓는다.

1)   거리는 서울에서 부산 까지의 거리 = 약 500km 라고 한다면,

2)   거리는 서울에서 경기도 까지의 거리 = 약 50km 라고 한다면,


식으로 비교 해 봤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애 VS 서울에서 경기도 연애 중,

가까운 연애가 서로 잡아당기는 사랑의 힘이 더 큰 걸 확인 할 수 있다.

즉, 장거리 연애가, 단거리 연애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식으로 증명한 것이다.

But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 m1  혹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 m2 가 정말 크다면,

거리에 상관없이 사랑의 힘은 엄청나게, 커진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장거리 연애는 단거리 연애 보다 어렵다. 하지만, 사랑의 힘이 크다면, 무시될 수 있다.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1. 23. 20:47
5. 파워 선택하기

다음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부족한 파워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공대생들이 어떠한 작품을 만들거나, 실험을 할 때 갖춰야 할 것이

1. 파워서플라이 or 전원 어댑터
2. 해당 전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레귤레이터 

요 2가지가 항상 필요할 것이다. 

그만큼 컴퓨터에서도 파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껴 넣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파워가 딸려, 

- 원치않는 동작을 일으키거나
- 부품의 수명이 줄어든다거나

이러한 현상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파워를 선택함에 있어 비싸면 좋겠지만, 우연찮게도 내가 컴퓨터를 구매할 때 쯤 

나우퍼그, 플레이웨어즈에서 중저가 파워 벤치마크가 실시되었다.

중요한 사실은

"의외로 많은 파워들이 정격을 속이고, 버젓이 판매된다는 것"



아무튼 작년 6월 경쯤 굉장한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웨어즈 싸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될 것 같고,

이 자료를 참고하여, 여기서 내가 선택했던 파워는

Heroichi HEC-Rapter 500WP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1. 22. 02:36
4. MainBoard 선택하기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의 두뇌인 CPU를 선택한 이 시점에서 기타 부품 선택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핸드폰을 사면 설명서가 있고,
TV를 사도 설명서가 있고,
공대생들이 쓰는 AVR, 8051 에도 설명서(Datasheet)가 있듯이 

CPU 도 마찬가지로 설명서가 있다. 

선택한 CPU 가 AMD사에서 제조한 AMD 페넘-X3 톨리만 8650 이었기 때문에,

우선 AMD 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좌측 하단에 있는 AMD CPU 스펙 찾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영문판 홈페이지가 뜰 것이다.

그럼 여기서 좌측에 Processor 에서 AMD Phenom -x3 를 선택하면!


AMD 사에서 생산한 페넘 X-3 모델들을 모두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9개의 모델이 생산 되었으며, 선택한 8650 모델도 2번째에 보인다. 거기서 View Detail 을 선택하면 

이렇게 페넘-x3 톨리만 8650에 대한 스펙이 주욱~ 나오게 된다. 자 그럼 여기서 자세히 봐 둬야 할 것은! 

Socket = > AM2+   이거라는 것 

자 어느 정도 스펙을 확인 하였으면 우측에 있는 

Product Information 에 있는 

AMD Recommended motherboards 를 선택한다.. 

감이 오는가?

그렇다! AMD 사에서는 CPU 에 맞는 MainBoard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 여러개들의 리스트를 기본으로 선택하면 메인 보드는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러. 나. 

AMD 사에서 제공하는 6가지 회사의 (MSI, ASUS, GigaByte, ECS, Foxconn, Biostar) 메인보드 모델들은 

은근...........비쌌다.

하지만, 뭐 그렇다고 꼭 나쁜 상황이 온 것은 아니다. 

AMD 에서 제공한 잘 호환되는 (아마도 회사에서 테스트는 했겠지?) 메인보드 리스트를 가지고 
다른 비슷한 모델을 사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메인 보드 정할 때 했던 방법은 

1. Socket = AM2+ 
2. Form Factor = ATX
3. Chip Set = AMD 

요 세개를 가지고 또 다시 다나와를 방문했다.


그래서 다나와의 메인보드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상세검색을 들어가면 

친절하게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여기서 

CPU 소켓 = AM2+
칩셋 제조사 = AMD
폼펙터 = ATX 

세개를 선택하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것을 몇개만 선택하면, 다나와는 목록을 제공해 준다. 나는 여기서 추가적으로 
멀티 VGA 지원을 선택하였다.

그래서 나온 모델들이 위와 같은 4개의 모델 이었는데,

그 때 당시 가격이 저렴했던 ASRock A780GXH/128M 모델을 선택했었다.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1. 21. 19:55
2. CPU 선택

컴퓨터의 핵심은 아마도 사람으로 따지면, 두뇌를 담당하는 CPU가 아닐까 싶다.

현재 전세계 CPU 시장은 

1. Intel  
2. AMD 

두 업체로 양분되어 있는 데, 각각 CPU의 장, 단점이 있긴 하지만, 사용하는 데,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는 듯 하다.

CPU 선택 조건 
- 1. 돈 
- 2. 성능

아무튼, 시장조사에서 선택한 다나와(http://www.danawa.co.kr)사이트에서 컴퓨터-> CPU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본 검색 창에서 트리플 코어를 선택하였다.

이유?

1. 돈 : 쿼드 보다 트리플 코어가 쌌다.

2. 성능 : 듀얼 보다 트리플 코어가 좋았다.

단순한 이유지만, 듀얼은 조금 옛날 컴퓨터 같았고, 쿼드 사기엔 돈이 모자랐기 때문에, 선택은 

" AMD 트리플 코어 "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판매몰도 줄었지만, 작년 이맘 때 쯤엔, 상위 랭킹을 차지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 선택한다면, 


이걸 선택하겠다.

이유?
 - HIT 1
 - 다나와 표준 PC
 - 판매몰도 많고 최신품이기 때문에

 
p.s AMD 가 발열이 많다고 하여 거부감을 느꼈을 지도 모르지만, 당시 비슷한 성능을 보인 CPU와 비교해 보다면,

물론 단순 비교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온도제원만 따져 놓고 본다면 

8650 톨리만 : 70도
E5200 울프테일 : 74.1도

오히려 AMD가 맥시멈 온도에서 인텔 보다 더 낮은 수치를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Posted by 리얼한놈
일상/Review2010. 1. 21. 02:48
1. 시장 조사

아무런 지식 없이 컴퓨터를 조립한다면, 큰 문제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조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옛날 같았으면, 용산이라도 한번 돌았을 텐데, 2000년도 부터 시작된 다나와 서비스로 인해, 그런 수고는 덜 수 있었다.
물론 가격 비교 사이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컴퓨터 부품으로 시작된 다나와 서비스가 여러 방면에서 보기 편하므로
난 다나와를 이용하였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http://www.danawa.co.kr 
- 다나와는 가격비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기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 출처 : 다나와 회사소개 






Posted by 리얼한놈